이재명 후보의 사법리스크 총정리
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대장동·위례·백현동 개발비리, 성남FC 후원금 의혹, 공직선거법 위반, 위증교사,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, 쌍방울 대북 송금, 변호사비 대납 등 총 8개 사건에 연루되어 있으며 이 중 5개가 현재 재판 중입니다 1심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·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나 ,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며 부담을 덜었으나 , 검찰은 즉시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습니다. 1. 대장동·위례·백현동·성남FC 개발비리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성남시장 재임 시절 대장동·위례신도시·백현동 개발 사업에서 민간업자에게 부당 이익을 제공하고, 성남FC 후원금 의혹으로 기소되었습니다.대장동 개발비리: 성남도시개발공사에 4,895억원의 손해를 끼치고, 민간업자가 7,886억원의 이..
2025. 4. 17.